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4 리뷰)
banamin
“면이 굿”
04/Feb/2020에 리뷰하였습니다
seulgip9
“오래된 가옥에서 먹는 전통 소바”
13/Nov/2016에 리뷰하였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았다. 할머니들이 주로 찾는 오래된 곳이란 느낌이 들었다. 목조 주택에서 풍기는 소바에대한 고집을 알 수 잇었다. 튀김(텐뿌라)와 소바가 같이 나오는 메뉴 (텐세이로 소바) 를 시켰는데, 1인당 1800엔 으로 기억한다. 한국어 메뉴가 있다.
November 2016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리뷰 모두 보기
최신 리뷰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