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6 리뷰)
“깨끗하고 맛있으”
단체룸이 있고 음식도 깔끔하고 친절 저희는 사시미와 튀김, 기타 등등 스시는 아쉽게도 먹질 않았음 배가 불러서... 점원중에 한국어 하시는 분들은 없었지만 아주 친절
February 2023에 방문
“초밥이 녹음”
천엔짜리 사시미랑 초밥시켰는데 초밥 잊을수가 없음 진짜 맛있었음 초밥 더 먹고 올껄 후회함 흑 입에서 녹는게 뭔지 알 수 있음 사시미 모둠은 준비되잇는거같음 빨리나옴 한국어 메뉴판 없었던거 같음 초밥드세여
August 2019에 방문
“가성비 좋은 술 한 잔”
이벤트성 천엔 미만의 염가 메뉴에 혹하지 말 것. 신선도가 매우 떨어짐. 하지만 다음 메뉴를 시켜보지 않았다면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것도 몰랐을 정도로 첫인상은 괜찮음. 1~2천엔 대의 회를 비롯한 어류 메뉴는 가성비 좋음 종업원의 영어 실력을 기대하지 말 것. 하지만 ...영어 메뉴는 구비되어 있음. 다찌에 앉지 말고 테이블를 고집해본다면 더 나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음
Dec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