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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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고기 덮밥을 먹었습니다.”
간단히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역내부에 있어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출장을 가는 사람이나 학생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소고기 덮밥 또한 500엔 정도입니다. 양은 보통입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께는 부족할 수 있겠네요. 맛은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퀄리티 입니다. 주문은 셀프입니다. 운반도 직접, 물 마시는것도 직접, 접시 반납까지 직접 해야하지만 가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니 나쁘진 않습니다.
November 2017에 방문
“점심을 먹으로..”
미야자키에 역 근처에 일이 있어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혼자서 먹기엔 좋습니다. 기계에서 주문을 한후 직원에게 전달하고 카운터에서 음식을 받아가면 됩니다. 모든게 셀프입니다. 가격은 300-600엔 정도입니다. 소고기 소바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이 가...격이면 만족합니다.
July 2017에 방문
“기차를 기다리며..”
미야자키 역 1층에 있습니다. 미야자키에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 유명한 우동집입니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역내에 있어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우동.소바 전문점으로 맛도 괜찮습니다. 500엔정도면 OK. 기차를 기다리면서 끼니를 때우기엔 참 좋습니다.
August 2016에 방문
“간단한 점심한끼는 토요키치 우동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우동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미야자키 역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역 안에 있는 관계로 사람은 항상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동, 소바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이나 음식 운반들은 모두 셀프로 해야합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겠죠.. 맛은 가격에 비해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기차를 기다리며 간단히 점심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August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