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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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분위기는 좋지만...”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다. 맛도 대체적으로 괜찮았으나 튀김은 느끼하고 기대 이하였다. 영어메뉴에 런치메뉴가 누락되어 있다. 처음에 일본어 메뉴를 주었다가 다시 영어메뉴로 바꿔줬는데, 관광객은 코스만 주문하도록 강요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애초에 코스로 먹으려 했지만 ...어쩐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다. 주문했던 하타 코스는 튀김 외에는 모두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다.
August 2015에 방문
“고급 음식점”
점심때 방문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트로 된 개장하고 10여분만에 거의 만실이 됩니다. 메뉴판을보니 저녁땐 아주 많이 비싼음식들이 있는 집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