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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식집”
모닝 세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려고 방문했습니다. 밖에서 보는것과 같이 실내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미소국과 함께 달걀 낫또가 나오는 간단한 정식이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더군요.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
May 2019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맛없고 비싼 호텔 조식 먹지 말고 일본식 아침식사 즐기세요”
일본식 식사는 국 1개에 메인요리 1개 + 반찬 2개로 소박하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국이나 반찬이 고기, 해산물 혹은 제철 식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하는데 "건강이 잡힌 균형있는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곳이 바로 야요이켄이라는 체인 식당이다. 가격대는 1인당 630엔...에서 1,090엔으로 밥과 미소국은 셀프로 무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많은 후쿠오카 여행객들이 호텔 조식을 먹지 않고 근처 규동집이나 우동집을 많이 가는데 요시노야나 스키야보다는 더 퀄리티 있는 브랜드라고 봄이 적당하다. 24시간 영업하기도 하고, 마이스테이스 텐진에서 180m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텐진역에선 149m) 우리의 아침으로 당첨~ 무인 주문기로 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있으면 서버 직원이 와서 음식을 주고 간다. 가츠동 정식과 고등어자반구이 정식, 고등어구이+가지볶음 정식을 먹었는데 가지볶음 정식이 제일 인기가 많았다. 880엔에 가지와 피망, 고기가 미소 소스에 잘 볶아져서 짭쪼롬하니 참으로 맛있게 먹었다. 180엔에 추가한 계란말이도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니 꿀맛. 만약 다시 간다 해도 후쿠오카 텐진 근처 조식은 야요이켄에서 먹고싶다.
June 2018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가성비 좋은 음식점”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판기로 주문하고 일어,영어,중국어로 주문할 수 있었다. 메뉴는 엄청 많으며 가격대도 나쁘지 않은 음식점이었다.
October 2018에 방문
“아침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