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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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뻐요”
저는 시간이 없어 늦은 밤에 방문했지만 환한 낮이나 석양이 질때쯤의 방문을 추천합니다. 블루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트로피칼 색상들이 믹스된 인테리어가 참 환하고 예뻤는데 밤이라 그 분위기를 만끽하지 못하고 온것 같아 아쉬워요.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는데도 스텝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칼로리폭탄인것 같은 팬케이크는 주문전엔 비싼 느낌이 있었지만 받아보니 그 가격이 수긍되었어요..양도 많고 맛도 있고 플레이팅도 참 예뻤어요. 카페 안 여기저기가 모두 포토존이라 다들 날씨 좋을때 가셔서 인생사진 건져오세요
March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