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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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랬던 술집”
한국 오뎅빠 같은 술집에서 술한잔 하려고 숙소 근처 돌아다니다가 찾은 술집이네요.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오뎅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영어 메뉴 보고 주문했는데 주문하는 음식마다 너무 맛이 없어서 맛만 보고 맥주 마시고 나왔네요. 일단 저희 부부...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너무 비싸고 양도 적어서 돈이 너무 아까웠네요. 그래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돈은 아까웠지만 기분은 좋게 나왔네요.
April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