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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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킷센테에서 데판야키”
항상 스키야키와 샤부샤부만 먹다가, 이번에는 테판야키를 먹어보았습니다. 연말연시라서 새우 등 해물 요리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고기 질은 너무 좋고요. 되도록이면 로스를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January 2020에 방문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운 느낌입니다”
월 코스를 먹었습니다 정성스레 앞에서 직접 구워주시고 하나하나 공들인 것 같은 전채부터, 음식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July 2018에 방문
“최고의 샤부샤부”
노포라고 부를 수 있는 이마한의 샤부샤부 및 스키야키. 가격대는 높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다른 곳에도 지점이 있지만 역시 본점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February 2017에 방문
“일본정통 스키야키!!! 최고맛집!!!”
일본 정통 스키야키를 먹을수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지만 다다미방에서 직접 한점한점 놓아주면서 구워주시고 야채도 하나하나 정성껏 구워주시고 계란도 풀어주시고.. 일본요리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왔습니다... 맥주와 함께했더니 더욱맛있네요 신선한 야채와 고기에다가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가격이 좀 세긴하지만 이정도 음식을 먹으려면 적당한것같아요..
August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