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84 리뷰)
“역시 최고!”
지인의 초대로 방문한 고급음식점. 미치바록사부로의 요리를 최고의 대접을 받으며,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스요리고 꽤 높은 가격대라고 한다 (지불은 제가 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모릅니다) 손으로 직접쓴 그날의 코스요리 메뉴판과 중식과... 일식이 섞인듯한 창의적인 요리는 어느하나 최고가 아닌것이 없었다 일본술을 비롯하여 와인까지 갖추고 있어서 비즈니스 손님접대에 어울릴것 같다. 마지막에 록사부로의 친필사인이 든 요리책 한권과 그날의 메뉴판을 기념으로 받았는데, 초대해주신 분의 요청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일본에서 경험한 호화롭지만, 정겨운 점도 있는 최고의 식사였다
Jan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