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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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판야끼”
신주쿠. 4층에 위치한 데판야끼. 테이블 없이 요리사를 바라보며 앉는 바 구조임. 대략 십여명 정도 좌석. 기름을 끼얹어 불쇼를 하거나 하는 퍼포먼스나 특이한 점은 딱히 없습니다. 엄청나게 맛있거나 그러지는 않고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브레이킹타임에 ...주의하세요.
December 2017에 방문
“신주쿠역 인근 테판야끼 맛집”
신주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연륜이 느껴지는 스테이크(테판야끼)와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무난합니다. 다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불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
Februar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