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45 리뷰)
“굿!”
완전 늦은 시간에 갔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가게는 굉장히 올드해보이는데 주문은 아이패드로 하는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이패드에 한글도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화로에 생선을 구워먹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스스로 구워...먹으니까 더 맛있기도했습니다. 게딱지랑 가리비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게딱지 짱”
외국인보다는 현지인이 많은 가게 저렴한 가격으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어요 담배연기랑 구이냄새가 많이 나니 적당한 옷으로 갈아입고 가시길 게딱지 조개구이가 맛있고 연어구이는 짜요ㅠㅠㅠㅠ 게딱지는 밥이랑 같이 시켜서 비벼먹는것을 추천합니당
March 2017에 방문
“일본 (서민)현지음식, 현지문화 탐험.”
들어서는 순간, 아재냄새. 마치 한국의 80년대 음악인 것 같은 멜로디가 흘러나와 바로 이곳이 일본의 서민 음식점쯤이라는 걸 금방 알아차렸다. 아주아주 다양한 음식(사시미부터 조개구이, 리조또, 라면까지...) 가장 맛있었던 건 2번이나 시켜먹었던 게딱지.. 또 먹고... 싶음. 저렴한 가격으로 배터지게 먹어도 얼마 나오지 않았고,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먹었던 라면까지 훌륭했다. 다음번에는 무조건 매일 밤마다 방문하리라..
Dec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