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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린 장어덮밥전문식당”
간다역에서 내려 호텔 체크인하고 이미 점심시간이 좀 지난지라 가까이 있는 무슨요린지도 모르고 손님들이 많아보여 무작정 들어간 식당입니다. 장어덮밥 전문집인데 세종류가 있는데 이미 상위 두 메뉴는 매진이라 젤 저렴한 걸로 주문. 양념도 적당하고 먹을만 허지만 식감이 나고...야장어덮밥에 비해서는 너무부드러워 개인적으론 제 취향은 아니네요. 그래도 손님들은 끊이질 않아 나올땐 대기줄이 더 길어졌더군요 동네맛집인건 확실해보이네요. 가격도 나고야보단 쎄네여
November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