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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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85 리뷰)
“그닥”
“최고의 텐푸라”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 메뉴가 별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점심 시간(3시까지)에 제공되는 코스를 이용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에 텐푸라를 맛 볼 수 있습니다.
August 2016에 방문
“전통의 후나바사야”
바에 앉아 정식을 시켜먹었다. 요리사가 직접 바로 튀겨주는 모습은 여느 튀김집과 다르지 않으나, 재료가 매우 신선하다. 다른 가게와 비교했을 때 조금 바삭함이 덜한 것이 흠
December 2015에 방문
“역사가 살아있는 100년 전통의 텐동집!!”
고풍스러운 일본식 목조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정갈한 느낌이 좋았고, 장인으로 보이는 요리사분들이 재료를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단품으로 텐동을 먹어보았는데, 일단 재료가 신선하고 좋은 기름으로 잘 튀겨서 느끼하지 않고 바삭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단품이 아닌 코스로 먹어보고싶습니다. 영문메뉴판을 요구하면 가져다 주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은 잘 통하지않는 느낌이니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ecember 2014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