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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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페어 기간에 가보는건 나름 추천”
딸기 시즌에 딸기페어를 하지만 한국인들이나 외국인들 보기에는 다소 과하게 보이는게 사실 딸기페어시 1인 5천엔 이상이다. 다만 정말 딸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저녁에 미팅겸 식사가 필요하다면 마블라운지 정말 괜찮다. [일본인들의 딸기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 1만엔... 이상짜리 딸기 뷔페도 많다.. 시즌에는]
July 2016에 방문
“훌륭한 조식 뷔페”
힐튼 도쿄의 조식 뷔페는 매우 훌륭합니다. 큰 규모로 마련된 조식당의 매뉴는 다채롭고 맛도 훌륭합니다. 다른 6성급이라 불리는 호텔의 조식당보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January 2017에 방문
“라운지가 즐거웠습니다...”
모든 게 꽤 비싼 편이었지만, 음식과 서비스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근사한 식사 경험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