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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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족여행이라면 한번은 갈만합니다!”
미소노는 예약을 반드시 미리 해야 되는 곳이어서 현지에 계신 신랑친구분께 미리 부탁을 드렸어요!! 영어로 소통이 조금 힘든곳인거 같았지만 실제로 가서는 바디랭귀지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되었어요! 런치메뉴 고베규세트3000엔/1인(세금포함) 정도 콜라 추가해서 먹었던거... 같구요.. 철판요리라서 요리사분이 앞에서 직접 구워서 서브해준답니다! 그리고 코스중간중간 사진 찍을수있게 해주시고 가족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여기 전망은 거의 도쿄타워수준이어요!! 스미토모빌딩이라고 하는 건물 51층에 있거든요 양은 좀 적은 듯 싶었지만.. 다음엔 5000엔짜리로 먹고 싶었어요!!! 디너는 거의 1인 10000엔이상이었고 어른들끼리 가서 한번은 먹을 만할 것 같아요!! 고기질은 말할것도 없이 좋아요!!
June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