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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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찻집에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카구라자카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찻집 외관인데 이십대초 여자들 커플이 줄 서 대기하는 모습이 사뭇 놀람. 대기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테라스에 앉았는데 멋스런 난로와 무릎담요를 주는 친절함에 기분좋게 진한 마차를 마셨다. 이미 점심을 먹은터라 이곳에서 식사를 먹어보지 못함...이 살짝 아쉬웠는데 방문자들이 런치를 먹는걸 보니 꽤나 유명한 차실인듯하다.
Dec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