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242 리뷰)
“현지인 맛집같은 느낌”
먼저, 종업원이 엄청 친절하세요. 식사하러 오시는분, 술 한잔 하러 오시는분 많고, 혼자가면 합석해서 눈치안보고 열심히 먹을 수 있습니다. 메밀국수도 맛있었고, 덴푸라중에 오징어덴푸라가 진짜 맛있었어요..원래 새우더좋아하는데 오징어 JMT 간도 적당하니 레귤러 시켰는...데 다먹을 때 쯤 라지시킬걸...후회했어요.. 외국인 전용 메뉴판도 있으니 좋았습니다.
December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