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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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이했던 음식”
서빙하는 분들 연령대도 있고 특이했고 전통적인 일본 문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골 진짜 특히앴습니다. 추어탕이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비위가 약하면 힘들 수 있는데 막상 먹을때는 아무렇지 않고 맛있었네요
July 2019에 방문
“색다른 일본요리.적극 추천.”
가게는 문이 닫혀 있어서 운영 안하는줄 알았음. 그러나 운영중. 1층은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한국사람에게 힘듬. 좌식이 일본식 스타일 무릎으로 음식은 떠먹는 그런 전통 좌식 지하는 테이블이라 편함. 음식은 정말 비린내 안나고 좋음. 기본 사진에 보이는 도제 나베를 주문 ...할것을 추천함. 영어사용하는 점원 있습니다. 언제나 일본은 추천메뉴로 드세요. 음식값은 두명이서 두개 메뉴 시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적은듯 보여도 먹으면 밥도 맛있고 정말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추천. 5000엔정도 잡고 가시면 든든히 먹을수 있습니다.남자 둘.
May 2016에 방문
“새로운 일본음식”
우리가 알고있는 형태의 일본음식이 아니라 전혀다른 맛과 스타일의 음식이 있어 좋았습니다 거기다 맛도훌륭하구요 직원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February 2016에 방문
“400년이 넘은 집이래요”
이곳에 가면 여러번 놀라게 된다 400년 넘은 가게 (100년마다 한번씩 간판을 바꿨다고 하는데, 실내에가면 그동안의 간판을 볼수 있게 전시해놓았다)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은 미꾸라지 전골 그러나 아주 새로운 맛 작은 냄비를 끓여가며, 파를 듬뿍 넣으면, 국물이 ...파에 스며들어서, 그것을 먹는 것만으로도 아주 진한 요리의 맛을 볼 수 있다 부디 놓치지 말고, 드셔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January 2016에 방문
“작은 생선 안의 압도적인 맛”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역사가 200년도 넘었다. 미꾸라지를 파는 걸로 유명한 곳. 영어 메뉴도 있다. 우리는 그들의 특별 메뉴인 뜨거운 돌 위에서 요리된 미꾸라지 요리를 시켰다. 간장이랑 파가 잔뜩 올려져 있었다. 미꾸라지의 뼈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일본주...에 절였다가 한 번 더 술로 요리한다는 듯. 조금 호러 영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맛은 좋았다. 구이도 맛있었음. 간이 딱 맞았고, 밥이랑 잘 맞는 맛이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양이 정말 적다는 것. 배고프다면 다른 곳에 가는 게 낫다. 하지만 어찌 됐건 코마가타에 온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