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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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장소입니다”
런치 때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말이죠. 갈때마다 화덕피자는 별로 맛이 없다고 느끼는데, 나머지 메뉴들이 너무 맛있어서 피자 빼고 전체 런치를 다 주문해요. 내부에 자리를 잡는 것 보다 테라스에 자리 잡는게 더 분위기도... 좋구요, 내부에 있는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긴 한데 들어가면 화장실 역시 진짜 예쁘게 잘 꾸며놔있었어요. 너의이름은 영화때문에 이 음식점 근처에 라보엠 많이 가시던데 저는 라보엠도 좋지만 이곳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런치는 11시부터 3시까지이고 디너는 5시 정도 오픈이니 참고하세요.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