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79 리뷰)
“그나마 저렴한 야키니쿠집.”
일본화한 한국음식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야키니쿠.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도쿄 시내는 다들 비싸서 그나마 싼집을 찾아 갔습니다. 대략 30분 정도 정도 기다렸는데 자리는 좁고 가격대는 그나마 싼 거지 그래도 인당 37000원은 나왔습니다. 양은 우리나라 고기집... 생각하면 적습니다. 그냥 일본에서는 한식이 이렇게 유행하는구나 정도를 알기 좋은 곳. 그래도 고기 맛은 아주 만족스러워서 별 4개.
January 2019에 방문
“신주쿠에 야키니쿠.다른데 가도됩니다.”
맛도 좋고 다른 리뷰만큼 불친절하진 않네요. 꼭 와서 먹을정도는 아닌것같아요. 한국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인듯ㅡㅡ 한글메뉴도 있어요, 김치 강매합니다ㅋㅋ참고하세오
June 2018에 방문
“불친철,비위생적인식당”
“여자친구와 맥주한잔 하기 좋은곳”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둘이서 맥주 medium 사이즈로 4잔에 메뉴 5개정도 주문해서 9000엔 정도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January 2017에 방문
“일본식 소고기 구이를 먹고 싶다면 강추!!!”
신주쿠 가부키쵸에 숙소를 정하게 되어 근처에서 한잔 하려다가 발견한 가게입니다. 돈키호테와 길 하나 정도 건너하는 위치에 있었고 들어가봤더니 현지 느낌이 나는 멋진 야키니쿠 집이었습니다. 바에 앉으면 작은 개인 화로를 건네주어 개인화로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고, ...고기는 신선하였으며 직원들의 추천도 유용하였습니다. 3% 미만의 약한 술을 마시고 싶어 친구와 여러잔을 마셨고 기분 좋게 마시고 계신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가도 꼭 들르고 싶은 야키니쿠 가게였습니다.
Octo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