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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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tioner808497
서울, 대한민국
“경치 구경하는 맛에 가는 집”
07/Dec/2016에 리뷰하였습니다
이태리 요리 전문점,. 빵을 요청하면 접시도 없이 그대로 테이블보에 두고 가는 것을 보면 위생에 꽤 자신이 있는 모양. 가격은 런치도 상당한 가격이지만 경치 보는 가격이라 생각하면 그리 억울하지는 않음. 커피맛은 그저 그럼
Sept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