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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5000엔 코스 이용”
런치 5000엔 코스를 이용. 호두를 달게 볶은 요리가 무척 맛있었음. 딤섬도 맛있고 가리비 구이도 맛있음. 게살 볶음밥음 보통. 식후에 디저트인 안닝도후도 좋았음. 전체적인 분위기도 조용히 이야기 하면서 런치하기도 좋고 개실(룸)도 있음. 일단 악세스도 최고 지하철역...에서 직통이고 길건너면 히비야 미드타운, 히비야공원, 황궁도 가까워서 런치후에 산책하기도 좋음.
January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