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34 리뷰)
“정말 최고에요!!!”
일단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묵묵하게 스시를 만들어주시는 주인쉐프님도 너무 좋아요! 사케와 함께 스시 먹으면 정말 최고입니다. 예약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예약에 성공한다면 두번 가세요 세번 가세요. 런치로 드시면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
July 2017에 방문
“Best sushi I’ve ever had ”
좁은 공간에 최대 7명이 앉아 오마카세를 먹기 때문에 개인적인 공간의 느낌이 들었고 더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음식은 모두 훌륭했고 셰프가 영어가 능통하기때문에 주문하거나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점심 오마카세2인과 사케 2도쿠리에 59000엔 정도... 나왔으나 음식의 퀄리티와 분위기를 고려하면 합당한 가격이라 생각한다.
December 2017에 방문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스시”
사실 좀 혼선이 있어서 따로 준비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일단 인상은 꽤나 괜찮았다. 스시 코스를 먹었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한 느낌이었다. 코스보다는 한 점 한 점의 맛에 감탄하면서 먹었다. 가격은 다른 스시야보다 비싼 편이지만 가볼만 하다.
Nov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