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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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요리”
요리 하나하나마다 쉐프가 매우 정성을 들인 것이 느껴짐. 정성에 비해 엄청 미식은 아닌 점은 유감이지만 대체로 맛있음.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닭사시미는 외국인이 먹기 거부감이 드는 메뉴라고 생각함. 육류와 같이 나오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음. 테이블 세팅과 식기가... 유니크한 재미가 있었음. 코스 및 가격대가 다양해서 큰 부담없이 갈 수 있음. 버터나 올리브오일 없이 빵만 덜렁 주는 건 좀 어이없었음. 나 빼고 다른 사람들 전부 맨빵 먹음.
September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