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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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못 함”
웨이터들이 요구 사항을 제대로 기억 못 함. 메인 디시가 나오고 나서도 고른 빵이 서빙되지 않음. 어느 미슐랭 랭크 레스토랑에서도 이런 황당한 일은 겪은 적이 없음. 웨이터들이 지나치게 바쁜 듯. 이런 기본도 못 지키면서 미슐랭 3스타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음.
September 2018에 방문
“럭셔리합니다. 음식도 훌륭합니다.”
호텔 식당도 아닌데 호텔 고급식당에 들어간 것 같은 서비스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 가서 외투를 보관해주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음식은 딱히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재료와 요리사가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좀더 캐쥬얼한 느낌의 아뜰리에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December 2016에 방문
“미슐랭 3스타”
“환상적인 맛, 고급스러운 분위기”
일본에는 긴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미슐랭 음식점들이 있지만 조일 로부숑은 그중 역사가 깊다. 그래서 그런지 지배인이나 서빙하는 사람들이 능숙해서 좋았음
August 2015에 방문
“도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음식점”
예약이 필수지만 점심에 빈자리도 있어! 제일 싼 코스요리가 10,000엔이지만 맛있고 양도 적당함. 빵과 디저트도 미니사니즈로 나와 음식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에비앙 물은 한병에 1,400엔임. 세금과 봉사료를 더하면 1인당 15,000엔 이상 나오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음.
Sept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