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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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에 불편한 일을 겪었다.”
런치에 불편한 일을 겪었다. 예약손님이 많은건 알지만, 나의 주문 메뉴 코스가 짧았던건지, 옆사람들이 아닌, 나에게만 계산을 빨리 할 것을 요구했다. 소믈리에는 아무런 설명없이 계산만 빨리 하기를 바랬다. 커피가 나오자마자 였다. 기분이 안좋았다. 음식은 만족스러웠으...나 서비스가 엉망이었다. 제네럴매니저가 늦게나마 기분을 달래주지 않았다면 완벽히 실망했을것이다. 이미 실망은 하였다. 두번은 가지 않을것같다.
May 2018에 방문
“괜찮습니다.”
한번쯤 먹으러 가보세요. 가격대비 훌륭하고 요리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용. 디너는 좀 비싼편이라고는 하던데 런치에 가서..
December 2016에 방문
“도쿄는 맛있는 곳이 많지만”
로부숑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구에서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들어갈때 다소 어수선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샤틀동이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음식이 매우 훌륭하고 서비스도 수준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Beets ...and apple duo served with an herb salad and a green mustard sherbet 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January 2017에 방문
“고급 레스토랑에서 1900엔에 런치를 즐길수 있음”
오픈키친형태로 수련을 하고 있는 젊은 셰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으며, 프랑스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음. 저녁에 비해 점심 원플레이트 런치 가격이 매우 저렴함.
Ma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