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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생각하면 애매함”
저녁 코스 2만4천엔, 와인 페어링 2만엔 결국 1인당 4만4천엔 이 정도 가격이면 조엘로부숑이나 알랭뒤카스 본점에서도 먹을 가격 전체적으로 정통 프렌치는 아니고 혁신을 추구한 맛 서비스 매우 좋아서 기분 좋았으나 가격은 계속 아쉬움ㅎ 별 4개가 딱!
October 2017에 방문
“파리보다 프렌치가 더 훌륭하다는 도쿄, 그 중에서 최상위권이라는 에스키세.”
서비스, 맛, 레스토랑 내부 분위기 및 손님들의 분위기.. 전부 나무랄 데 없음. 샴페인과 물도 포함. 갠적으로는 경쟁업체라 할 만한 레페레베상스보다 나았음. 근데 런치기준 그곳의 50%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이겠지? 프렌치가 파리보다 도쿄가 ...(어떤 측면에서) 더 훌륭하다는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겠음. 도쿄 톱 프렌치 레스토랑들 대비 예약난이도는 좀 수월한 느낌?!
June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