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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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의 료칸식 요리”
코스 메뉴를 먹었는데 눈이 일단 즐거웠다. 찬합에 나오는 음식이 인상적 이었고 맛도 어느정도 있었다. 다만 일본 특유의 짠맛이 좀 입 맛에 거슬린다. 그리고 계절과일이라 나온 디저트가 너무 입맛에 안맞았다.(수박) 관광객들의 숙소가 대부분 동부쪽에 있는 점을 감안하면 ...거리가 먼것도 흠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료칸식 음식의 정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p.s 서비스가 정말 좋다...
Jul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