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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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느낌의 돈까스집”
장인 같으신 할아버지들이 뜨거운 돈까스를 맨손으로 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돈까스는 평타 이상, 돈지루는 일본에서 먹엇던 것 중 최고였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February 2018에 방문
“오래된 돈까스집”
메구로역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여행자보다 현지인들이 많았고, 할아버지들이 돈까스를 만들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도 간단하고, 기대한만큼 맛있었습니다. 다시방문할만한 식당입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June 2016에 방문
“메구로역 근처 돈까스집”
메구로역 근처에 있는 맛있는 돈까스집이다. 프린세스가든쪽 출구로(4번)서 역을 등지고 서면 왼쪽으로 가야한다. 큰 횡단보도를 건너 쭉 걸어가면 된다. 한번 돈키의 한 돈까스를 맛보면 자주 찾게 될 곳이다.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좀 걸리는데 앉아 테이블 뒤의 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순서대로 불러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좋을 것 같다.
October 2014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