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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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경험”
접대도 좋고 음식도 좋았다 난해한 음식도 있었지만 포슬포슬 부드러운 하모튀김과 뼈 센베이 은어구이가 맛있었다 특히 은어구이는 식감이 재밌어서 즐거웠다 사진엔 없는 베니 호지차랑 치즈플레이트도 좋았지만 전복은 먹을땐 괜찮았지만 살짝 자르기 어려웠다
August 2019에 방문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을 다녀본적이 없는 나홀로 여행객임에도 흔쾌히 부킹이 가능한 곳, 가격대비 음식의 질도 좋은편, 런치의 Ryuzu 메뉴를 먹음
Jul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