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96 리뷰)
“주문하는 재미가 있는 쿠라스시”
항상 웨이팅이 긴 곳이라 전화 주문으로 미리 예약. 폐점시간이 두시간도 안남은 시점이었지만 여전히 웨이팅이 길어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주문은 레일에서 원하는 메뉴를 고르거나 모니터에서 직접 주문 가능했고, 다섯접시를 먹고 반납할 때 마다 랜덤게임을 통해 뺏지...를 받을 수 있었다. 가격 대비 음식은 웨이팅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배불리 먹어도 금액이 부담이 없어 더더욱 좋았다. 재방문의사 있음.
Jan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