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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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도 맛남”
함께한 일행의 인생앙버터집이라길래 들렀는데 내가 들렀을때는 앙버터가 그렁저렁...약간의 편차가 있는듯...앙버터보다 프렌치토스트가 맛났던 브런치맛집이었는데 저녁에 들러 와인에 맛난 안주를 먹어보고픈곳..
January 2018에 방문
“앙버터 최고의 맛!”
앙버터만 먹으러 일본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진짜 마싯다!!!!크기가 손바닥 만큼 작은게 흠이지만 5천원 정도로 한국빵과 가격은 큰차이가 안납니다.한개 먹고온게 매우매우 후회됨ㅠㅠ개인적으로 타고다샌드 보다 훨씬 마싯었다. 꿈에 맨날 나온다 최고다
Dec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