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93 리뷰)
“폭신폭신한 수플레팬케익”
방문했을때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주문 후 만들기때문에 적어도 20분이상 소요된다고 안내가 되어있어서 느긋하게 기다리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폭신폭신해서 맛있었고 굳이 시럽을 뿌리지 않아도 본연의 맛 자체가 좋아서 그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바닐라 라떼를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나 맛이 없었어요...... 팬케익만 먹는걸로..
May 2019에 방문
“맛있었는데 혐한이라고 언급되는게 사실인지...”
겨울에 방문했습니다.(혐한 문제는 이후 여름에 발생)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대기명단 수십명 중에 한국인이 저희밖에 없어서 유명한 곳인지도 몰랐네요. 저희는 직원도 친절했고 딱히 문제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맛있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안타깝네요. 결론이 나지 않으면 다시 방문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양쪽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니 별점은 절반만 드립니다.
Februar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