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36 리뷰)
“최악의 경험..”
4명이서 햄버거를 먹느라 처음 가져다 주는 절임무를 다시 한번 가져다 달라고 요청을 하니 처음에만 가져다 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길래 추가비용을 내고 더 먹을수 없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하네요. 손님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느끼함을 느끼는데 그냥 먹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며,... 그 여자직원은 처음부터 웃음도 없고 손님인 내가 Thank you 라는 말을 해도 듣는둥 마는둥 예약도 잘못 받아서 Truffle Fries 가 안나와서 나중에 혹시 주문이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들어갔다고 하더니 나중에 또와서 주문이 안되었다고 지금 주문해주겠다고 말하면서 미안하단말을 안하고 그냥 감. 음식은 맛있으니 직원이 너무 예의가 없어서 도저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기 싫고 더이상 가고싶은 마음이 없음. 그래도 일본에서만 파는 햄버거를 먹어보자고 해서 쉑쉑버거를 뒤로한체 우마미 버거를 갔지만 되돌아오는것은 실망이였습니다. 그 여자직원분 5월31일에 점심에 근무했던 홀 서빙 여자 직원 두명 중 키가 컸던 분입니다.
Ma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