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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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한꺼번에 쓸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았던... 그러나 음식은 약간 부족했던 곳...”
일단 조식 쿠폰을 하루에 세장씩 쓸 수 있게 배려해 준것은 좋았으나, 그 외에는 약간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다. 피크타임에 내려갔더니, 자리가 없다고 엘리베이터 건너편의 홀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을 말해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10분 후에... 와이프가 연락하는 겁니다. 어디 있냐고.... 알고 봤더니 와이프는 입장한 것입니다. 내가 와이프보다 먼저 왔는데, 그리고 자리가 없다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려오니 그냥 테이블을 준겁니다. 와이프가 저와 같은 일행이라는 것을 알고 준 것이 아니라, 모른 상태에서 자리를 배정했기에 굉장히 이상했습니다. 음식은 기본적은 것만 있었고, 일본 음식 옵션이 많지 않고 몇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