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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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_de_Richebourg
서울, 대한민국
“달짝지근한 스테이크”
15/Oct/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저녁에 하네다 엑셀 호텔 토큐에서 1박을 하게 되어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간단한 코스 형식의 식사였는데, 스프와 모닝롤이 나오고, 샐러드가 나온 다음 스테이크와 쌀밥이 나오는 형식의 코스였습니다. 스테이크는 등심 쪽이었는데, 두께나 굽기가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곁들여 나오는 소스가 일본식의 달짝지근한 데리야끼 소스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이곳의 가격이 좋은 편이라거나, 음식의 퀄리티가 특별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 호텔에서 묵게 된다면 저녁 식사 정도는 이곳에서 해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June 2017에 방문
가격
서비스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