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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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기와 함께 식사를^^”
카페겸 꽃집이 있는 특이한 곳으로 들어간 순간 꽃향기가 손님들을 맞이해준다. 그 바로 옆에 샌드위치등을 파는 가게가 있고 거기서 10분 대기 후에 주문하고 들어가니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와 스프, 그리고 따뜻한 차가 나온다. 꽃향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않는데 도쿄도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알 수 있었던 곳이다.
May 2018에 방문
“니꼴라이버그만 까페 노무”
이번 봄시즌의 데코는 감동적이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커피와 과일은 맛있었고 일행 모두 행복한 브런치 시간을 가졌다.토요일엔 예약이 안됨으로 10시에 맞추어갔더니 벌써 줄이 생겨있었다.문열고 10분지나자 만석.주말은 어디든 넘 붐빈다.하지만 꽃들속에서 행복한 시간을갖고 힐...링이 되었다
March 2017에 방문
“니콜라이 버그만 가을 에피소드”
니콜라이 버그만씨는 정말 연예인처럼 핸섬하고 니트했고 친절했다.우리일행과 단체사진을 찍어주었고 아름다운 가을 에피소드로 행복한 브런치 타임을 갖게했다.모두들..기뻐환호했다
Octo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