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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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동!”
역시나 비주얼부터 남달랐으며, 소스가 조금 세긴했지만 작 섞어 고기와함께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번은 먹어봐야할 별미이며, 적당한 가격에 소고기를 즐길수있습니다. 다음에 방문시에는 꼭 비프동을 먹어볼예정입니다
October 2017에 방문
“로스트 비프동, 스테이크동이 진짜 맛있는 곳”
오픈시간은 11시 반인데 저는 10시 반에 도착했을때, 1명밖에 없어서 주변을 잠깐 돌아보고 왔는데 30분 만에 10명정도가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30이 가까워지면 직원분들이 순서대로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뽑아달라고 이야기 하시면 줄 서있는 순서대로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선택하시면 되고, 저는 친구랑 로스트 비프동이랑 스테이크동 라지사이즈 두개 시켰습니다. 둘다 진짜 완전 맛있어요. 고기는 로스트비프동이 맛있는데 소스는 스테이크동 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가격은 라지사이즈 기준으로 각각 1200엔대였습니다. 생각보다 내부가 좁고 대부분 Bar 형식이고 테이블은 2~3개 남짓 있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순환이 빨라서 사람들이 후딱 먹고 나가더라구요. 음식도 쉬지 않고 만들고 있어서 주문만 하면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추인 곳이에요!! 한국인들에게 하라주쿠 점보다 덜 알려져서 그런지 한국인은 거의 업고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하라주쿠점보다는 웨이팅이 적었던거 같아요.
Dec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