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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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3스타의 위엄과 그림자”
미슐랭 식당을 그래도 어느정도 경험 하면서 3스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겼었다. '별로 차이가 없는 거아냐?'. 인정한다. 3스타는 정말 말이 안나올 퀄리티의 음식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썼던 리뷰를 전부 수정해야하는 필요성까지 느꼈으니 말이다. 다만 서비스에 관련해서는... 미슐랭 3스타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자국 일본인들은 못 느꼈을지 모르지만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는 너무나도 아쉬웠다. 서비스도 중요시한다면, 이곳은 거르는 것이 나을 것이다.
April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