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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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세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소방박물관 갔다가 바로 대각선에 이 식당이 있길래 들렀습니다. 4층에 위치하고있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식당이네요. 2시50분쯤 도착했는데 마침 런치가 3시까지여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3000엔 셋트로 먹었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곁들여나온 김치, 시금치,... 고사리 나물, 미역국도 모두 맛있었어요. 밥은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이 같다고하여 large로 주문했는데 일반 공기밥 2그릇 정도 양이었어요. 테이블도 깔끔하고 우연찮게 들어간 식당인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October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