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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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mink
도쿄, 일본
“비냉이 땡길때는 바로 여기:)”
25/May/2016에 리뷰하였습니다
물냉이랑 비냉으로 유명하다는 일본인친구들의 추천으로 가보았다. 매운 것이 땡겨서 바로 비냉을 시켰는데 오 양도 푸짐하다!산관이여서 그런지 가게도 많이 깨끗하고 점심시간대에 가면 손님들이 계속 들어온다. 역시 비냉&물냉이 땡긴다면 바로 여기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August 2015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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