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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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과일 디저트 전문점”
이상의 마지막 유언이 '센비키야의 멜론이 먹고 싶소' 일 만큼 제대로 엄선한 과일을 팔기로 유명한, 고급 과일 상점 센비키야의 교바시 본점 입니다. 현재에도 한 송이에 13,000엔이 넘어가는 포도와 27,000엔짜리 멜론이 팔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제철과일로 만든 이...곳의 파르페는 정말 맛있어서 가산을 탕진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들기까지 합니다.
February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