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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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jung
서울, 대한민국
“특별한 순간에”
23/May/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착석하면 직원이 직접 냅킨을 목에 둘러줍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사소한 서비스 하나하나 인상적이었고 요리사들도 고객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 분들이 영어도 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어가 가능하다면 매우 재미있는 식사가 될 듯 합니다.
June 2016에 방문
StarGold77
뉴욕, 뉴욕주
“에비수에서 텟판야끼가 맛있는 곳”
25/Oct/2015에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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