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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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처음생겼을때”
어우 우리나라에 아직안생겼고 도쿄에만있을때 여길가겠다고 뱅기 타기직전에 2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 그래도 존맛이라 좋았지만 ㅋㅋ이젠 안기다려도 되고 좋아요
May 2018에 방문
“굿!”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고 그래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지 않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쉑 스택이랑 쉑쉑 싱글버거와 치즈 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치즈프라이에서 치즈는 따로 달라고 요청하니 따로 주셨습니다.... 버거가 작은 편이고 맛있습니다. 쉑스택은 생각보다 기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October 2018에 방문
“일반적인 패스트푸드보다 웰빙버거를 맛 볼 수 있는곳”
가이엔마역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음 대기는 앞 5명정도 대기하는 정도였고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어 쉽게 음식을 받아 올 수 있음. 패티가 일반적으로 맛보는 패티가 아니라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바짝구워져 나옴. 진정한 패티의 맛을 보고 싶다면 추...천 주문 후 음식 나오는데 가지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것이 좋음
January 2018에 방문
“도쿄에서 뉴욕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
지금은 한국에도 쉑쉑버거가 들어왔지만 그래도 일본이 먼저 들어왔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생긴 상징적인 지점이라 방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햄버거와 프랜치프라이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높은것은 흠입니다. 그래도 여유를 즐기고 싶으신분들과 햄버거 매니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November 2017에 방문
“한번도 안가봤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웨이팅도 길고, 양에 비하면 가격도 꽤 쎈 편이지만 그래도 아직 안 먹어 봤다면 한번쯤은 방문해서 먹어볼만 맛. 패티의 육즙, 갓 튀긴 감자 튀김, 그리고 햄버거와 곁들이는 쉐이크라면 뉴욕에서 먹는 맛을 온전히 느낄수 있음.
Januar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