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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린 방문기”
전화로 예약을 하려했으나 응대직원이 영어가 불가능해, 일본어로만 예약이 가능한듯합니다. 예약없이 당일로 방문하여 런치코스 4000엔 니기리 오마카세를 주문했는데, 식전에 못먹는 해산물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에 따라 코스를 진행합니다. 담당 셰프가 그날의 좋은 재료들을 엄...선해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고, 설명까지 해줍니다. 섬세한 맛이 있는 스시린, 강력추천합니다.
Dec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