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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뷔페 추천”
요코하마대반점은 건물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찾기도 쉽고 슈퍼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내의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일본식 중화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바이킹을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여러번 이용했는데 역시 일본 최대 차이나타운이라 그런지 메뉴도 많고 맛있습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프랜차이즈뷔페가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수있는 기회죠. 요리는 메뉴판에서 골라 번호를 한번에 많이 말씀하시면 준비되는대로 착착 갖다줍니다. 여러 종류를 맛볼수있도록 작은 접시에 주는데 베이징덕은 좀 퍼석하고 실망이었어요. 오히려 흔한 마파두부같은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디저트류는 쇼케이스에 넣어놔서 알아서 가져다먹는데 안닌도후(행인두부) 류의 푸딩류가 대부분입니다. 맛있어요. 중화요리를 다양하게 체험해볼수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