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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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신선한 초밥집”
웨이팅은 좀 있는편이나,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있고 지하에 위치해 겨울이라도 편히 기다릴수 있음.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 형식의 회전초밥집. 주문받는 직원도 굉장히 친절함. 주문누락은 좀 있는편 ;;
March 2019에 방문
“스시로 후회하지 않을집”
회전초밥집 이라고 알고 갔는데 메뉴판에서 초밥을 골라서 바로 만들어주는 곳이라서 신선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번역이 조금 어색하지만 주문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했습니다.
September 2018에 방문
“괜찮은 초밥집”
처음엔 회전 초밥집인줄 알고 갔는데 초밥을 주문하는곳이여서 당황! 하지만 한글 메뉴판이 있어서 덜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개류가 좋았고 성게는 좀 아쉬웠네요 ㅠ. 가격은 100엔부터 490엔까지 종류대로 있고 종이에 자기가 주문할 초밥 번호와 수량 그리고... 와사비 유무를 적는데 수량은 1적으면 2피스가 나옵니다. 1이 접시수일줄이야... 그리고 와사비는 체크안하면 넣어주고 체크하면 안 넣어주니 반대로 하지마세요. 장소는 백화점 지하1층이에요. 줄서서 기다릴때 이름과 인원수 적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좋아서 또 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August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