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33 리뷰)
“고기가 맛있었던 곳”
5500엔 수키야키 부페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먹은 저렴한 가격의 수키야키와 다르게 확시뢰 일본와규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인당 300엔을 추가하면 샤브샤브와 수키야키 두개 다 먹을수 있습니다.
December 2017에 방문
“정말 좋은데. 주의할 점. ”
스키야키 무한리필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드세요. 첫 젓가락으로 고기를 먹었을 때의 감동으로 먹기 시작하면 나중에 너무 짜서 처음의 감동이 다 사라집니다. 꼭 밥이나 기타 메뉴도 같이 곁들여서 천천히 드시길. 나중에 가면 간장 소스가 졸아들어서 엄청...나게 짠 맛이 납니다. 스시는 비추.
Jul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