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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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스타 하코다테 베이에서 가까운 하코다테비어”
저녁 식사후 하코다테 비어에 맥주를 마시로 갔습니다. 샘플러를 시켜서 마신후 맛있는 맥주를 다로 더 주문하였습니다. 종류별로 여러 맥주를 마실수 있고, 식당안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시는 분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만 4세, 6세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가족단위 분들...도 많았습니다.
October 2016에 방문
“하코다테 맥주를 마시러 오세요”
이 곳은 하코다테의 붉은벽돌 창고군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의 맥주는 삿포로의 맥주와 또 다른 맛이 있다 구경에 지친 다리를 잠시 쉬게 해주기에 좋은 장소이다
February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