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46 리뷰)
“맛있는 양념 징기스칸”
양고기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찾아간 가게. 다루마같은 유명한 가게는 줄만 봐도 질릴 지경이라 가까운 가게로 찾아 갔음. 평일 웨이팅은 5분 정도였고, 타래에 재워진 고급 램이 1000엔 정도. 유키와사비 추천. 곁들여 먹으면 맛남. 달걀도 주문해 스키야키처럼 먹었는데 대...만족! 다만 일본요리답게 짜다. 배어나오는 양념국물에 야채를 볶아먹는데 끝도 없이 들어감. 고기만 먹을 양으로 채소외엔 사이드 없이 여자 둘이 고기4인분을 시켰는데 역시나 먹을 땐 양이 부족한듯 하나 나올땐 배불러 기절하는 줄. 예산 오천엔대로 잘 먹었습니다.
July 2019에 방문